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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보스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난 일상이야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19년 12월1일 32회편 에피소드

 

양치승 트레이너


템플 스테이 2일차

새벽 3시부터 직원들을 기상 시킨 양관장

이 날 첫 일정인 새벽 예불을 보러 가고

스님을 따라 108배를 시작

 

템플스테이 장소: 보경사

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홈페이지: http://www.bogyeongsa.org/

 

보경사

 

www.bogyeongsa.org

 

108번의 절이 진행 될수록, 흐트러짐 한 번 없는 은주 실장과 달리,

정태, 성수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진땀을

 

그렇게 1박 2일 간의 템플 스테이를 마친 양관장과 직원들은,

고삐 풀린 듯 절에서 벗어나자마자

소고기 무한리필 집으로~

 

최현석 셰프


요리에 사용할 작물들을 직접 보고, 수확하기 위해  
직원 셰프들과 함께 요리사들의 농장으로~


점심식사~곱창전골
메뉴 독재자 최현석 셰프는 어김없이 라면 사리 강요
수제비 사리를 시킨 셰프들은 무시무시한 뒤끝지옥 빠지고 


20명 단체 손님 방문으로, 긴장감 최고조인 레스토랑
직접 서빙에 나선 최현석 셰프

김소연 대표이사


회의를 위해 모델 아카데미인 이스튜디오의

임직원들이 하나둘 입장

 

이번 패션위크 쇼에 오른 신인 모델 영상을 보며 리뷰 시간

이번 신인 모델 수업에 참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선언


지하 1층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던 신인 모델들

여자 모델 담임선생님인 박은혜PM이 먼저 조언을 해주고

 

선배로서 후배들을 돕기 위해

7년 차 탑모델 이선정까지 특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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