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재미있는 셀럽들의 유쾌한 일상

2019년 10월 4일 방송되는 나혼자 산다 314회편

 

이날 방송에서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모습을 공개된답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모델 한혜진

달심 is back

7개월 만에 무지개 모임에 놀러온 달심~

 

운동 매니아 혜진의 줄넘기 쌩쌩이 성공하기

그리고 에코백 만들기 도전

 

지나번 세탁소 아저씨의 손을 거쳐

더스트백을 에코백으로 변신시켰던

기억을 살려

본격적으로 에코백 만들기에 돌입한다고 해요

 

하지만 가방에 해야할 초코질을 바깥쪽에 하는 등 시작부터 허당미를

발산하는 혜진

 

한땀한땀 장인정신을 발휘하며 재봉틀을 시작하는 혜진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를 느끼며 집중하기 시작!!

 

과연 에코백은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박나래 드디어 대낮의 나래바 오픈

송가인을 위해 나래바가 가동되었답니다.

 

고향의 맛 가득한 남도한상부터 환상의 디저트까지

두사람은 비슷한 입맛에 구수한 사투리 토크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고 해요

 

개성 강한 패션 취향까지 비슷한 두사람

나래의 화려한 옷장 탐방에 나선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