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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렙들과 매니저들의 케미를 볼 수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019년 10월12일 방송되는 73회 방송에서는

 

장성규, 테이, 하동균과 그들의 매니저가

출연을 한다고 해요

 

드디어 MBC 라디오 DJ 입성한 장성규

굿모닝 FM 뀨디로 거듭난 성규의 첫 생방송 날

매니저도 긴장 반, 설렘 반~

 

매니저는 라디오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청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원댓글을 달고~

 

 

테이와 배우이자 매니저인 조찬형이 절친케미 덕분에

시구와 시타 제의를 받았다고 해요

 

시구와 시타를 위해 대전으로 향한 두사람

조찬형의 고향인 충남 공주에 깜짝 방문한다고 해요

 

조찬형은 전참시 출연 후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과 동시에

대배우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하내요

 

하동균과 그의 매니저 배원호가 함께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된답니다.

 

공연 차 동료들, 매니저와 함께 제주도로 떠난 하동균

제주도에서 즐길 생각에 한껏 들뜬 매니저와 만사가 귀찮은 동균

 

계속해서 동균을 꼬셔보는 원호 매니저~

과연 매니저의 투어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나비야 기피증을 보이던 동균이 제주도에서 나비야를 완창하다~

과연 어떤일 때문에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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