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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재미난 일상 이야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세명의 보스인 최현석, 양치승, 김소연 대표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답니다.

 

최현석 셰프 
이제는 식당을 떠난 최현석 셰프
그가 중식요리 대가, 여경래 셰프의 레스토랑에 막내로 들어갔다는데~ 
막내의 기본 업무인 양파 썰기부터 칼판 잡았다가 10살 어린 셰프님께 잔소리 까지
만두 빚다가 주방 이모님께 쓴소리,  
편할 날 없는 중식당 막내생활

양치승 트레이너
내년 대회를 앞두고 하체 트레이닝을 받는 직원들
타 헬스장으로 떠나는 원정 훈련 


직원들이 도착한 김포의 한 헬스장

이곳 헬스장 직원들 간의 대결 시작 
훈훈한 외모와 멋진 몸매의 김포 직원 VS 겉은 여리지만 속은 꽉 찬 강남 직원! 
그리고!

고생한 직원들과 함께 무한리필 닭갈비집에 도착한 직원과 양관장
양 관장의 걸뱅이 먹방과 먹방봇 동은 원장의 먹스킬 공개 

김소연 대표 

김 보스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김민국 PM, 웍스, 이스튜디오, 모델들까지! 에스팀 전 부서의 직원들이 뭉쳤다

평소 서프라이즈 파티를 극도로 싫어한다는 김 보스

손이 많이 가는 종이 술 장식부터! 

리허설까지!
하지만 서프라이즈 파티에서 눈물을 쏟는 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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