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셀럽들의 유쾌한 일상 공개

나혼자 산다

 

2019년 10월25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317회편에서는

가을속으로 라는 주제로

 

화사와 한혜연이 출연한답니다.

 

백 투더 중딩~

화사와 휘인, 10년 지기 절친

마마무 휘인과 화사는 전주로 향했답니다.

 

교복 풀세팅하고 어린시절인 중학교 시절로 돌아갔답니다.

전주 시내를 방문한 이들은 변해버린 거리풍경을

둘러보기도 하고,

가수의 꿈을 끼웠던 코인노래방도 찾아 나섰답니다.

 

노래방에서 휘인과 하사는 과거 3~4시간을 놀았던 흥을

끌어올려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즐겼답니다.

두사람은 밥값을 걸로 노래방 점수대결을 펼쳤답니다.

 

학창시절 단골집으로 향한 두사람

왕돈가스, 치즈볶음밥, 짬뽕우동 등 추억의 음식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프랑스로 떠난 한혜연

2020년 s/s 패션위크를 위해 파리로 떠난 한혜연

평생 일만 했던 파리에서 첫 휴가는 몽마르뜨 언덕

외로워를 외친 한혜연 앞에 나타난 충재!!

 

두사람은 파리 시내 카페에서 만나 끊임없는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고 해요

 

다정하게 관광명소에서 사진도 찍고~

한혜연의 버킷리스트였던 몽마르트에서 초상화 그리기

한혜연을 그리기 시작한 화가 옆에 자리를 펴고 한혜연을

그리는 충재의 모습이 이날 공개된다고 하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