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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594회

추락의 공포를 견뎌라 고공작업자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답니다.

 

산을 오르내리고 바다를 건너며 연간 수만 명의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케이블카

이 케이블카의 안전운행을 위해 건물 40층 높이인 155m 타워 위에 오르는 사람들

특수 제작된 로프에 온몸을 의지해 청소작업에 한창인

외벽청소부가 그 주인공
 
깎아지른 절벽 위! 전망대와 등대 청소

부산광역시의 한 전망대와 등대는 낭떠러지에 위치해 있어 

외벽 청소 작업을 위해선 숙련된 로프 공들이 꼭 필요

가는 길조차 까다로워 작업자들은 30kg이 넘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30여 분을 걸을 수밖에 없는데.

워낙 어려운 곳의 외벽청소를 주로 담당하다 보니 이런 상황은 익숙

 

외벽청소 작업자들에게는 로프가 그야말로 생명줄!

전망대를 청소하기 전, 로프를 여러 번 확인하고, 안전한 곳에 하강기를 설치

 

특수 제작된 줄에 온몸을 의지한 채 타잔처럼 온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작업을 시작

특히 이곳은 바닷가 근처라 유리창에 염분이 많이 붙어,

칼로 유리창을 긁는 작업까지 진행


부산에 세워진 첫 유인 등대이자 부산항의 밤을 밝히는 중요한

등대인 영도 등대 역시 오늘 작업할 곳

실제 높이는 35m지만 낭떠러지 위에 있으니 체감 높이는 약 100m 정도.

국내 최대 높이의 케이블카 안전 점검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해상케이블카.

총 길이 3.23km로 국내에서 가장 긴 탑승 길이

산부터 바다까지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하루에 많게는 1만 명의 관광객이 모여든다.

 

17개의 지주 중 가장 높은 5번 타워에 올라야 하는데

그 높이는 무려 155m에 이른다. 안전 점검에 필요한 30가지의 공구들을

모두 싣고 타워에 오를 준비를 하는데 155m의 어마어마한 높이다 보니

걸어 올라갈 수가 없어 특수 제작된 점검 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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