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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49회편에서는

양치승관장의 거제도 이야기 두번째편과

헤이지니의 지니얌촬영,

김소연 대표이사의 뉴욕오디션 이야기가

공개

 

김소연 대표이사


전 세계가 기다린 에스팀 최초 뉴욕 오디션 D-day!
댄서, 싱어, 액터, 인플루언서, 모델 등 
각 분야의 원석을 뽑기 위해 어벤져스급 심사위원들 참여


세계적인 TOP 모델 수주부터 클래식 슈트의 대명사 천진호, 
뉴욕의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CEO 임상아 
그리고 에스팀 3인방 김소연 대표, 최은호 대표, 손범 원장까지


천여 명의 지원자들이 하나둘씩 입장하기 시작하고..
치열한 오디션이 시작

 

헤이지니


회의실에 모여 낚싯줄로 젤리를 엮어 나무에 거는 지니 원장과 직원들
알고 보니 오늘은 지니 원장의 먹방 채널인 지니얌 촬영을 하는 날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화분에서
열매 젤리가 자라나는 콘셉트로 촬영을 하기로 한 것


촬영 담당 PD들은 젤리를 직접 만들기까지 하는데
그런 직원들을 지켜보던 키즈웍스 창립멤버,

이사 듀드와 팀장 우디는
예전에는 새벽 3시까지 젤리를 만들었다며
나 때는 말이야~토크를 시전 하는데

 

헤이지니의 소품제작 에피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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