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사노라면 경상남도 고성 홍가리비 개체굴 양식 패류연마기 척척박사남편과 도시아내의 가리비전쟁 459회 업체 회사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459회

 

척척박사 남편과 도시 아내의 가리비 전쟁이라는 주제로

귀어한 부부의 이야기 공개

 

고성의 특산물 가리비

마을에서 처음 시작한 주인공 부부

 

이번 방송의 지역

경상남도 고성

 

고성으로 귀어한 주인공 부부

통발로 물고기를 잡다가 홍가리비를 양식하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지만,

 

그땐 동네 사람들 모두 굴 양식을 하고 있을  시기

부정적인 인식을 뒤엎고 가리비 양식에 성공하는 주인공 

주인공의 성공을 바탕으로 주변 마을 사람들도 홍가리비 양식에 도전

 

가리비 양식을 성공한 주인공

 양식과 수확 과정에서 필요한 기계를 개발하고 발명하기 시작

특허 출원은 물론 정부에서 상까지 받으며 인정

 

기계 제작을 위해 공장을 다니는 등 여기저기 외부로 나가는 일이

잦아지기 시작

 

하필 11월, 제철인 가리비는 수확도 많고 주문도 밀려서 일도 많고

택배 보내야 할 가리비가 쌓여 있는데

아내는 바다로 나가 가리비와 개체굴을 양식하고 수확하며 포장하지만

일은 힘들기만 한데

 

아내의 타박에도 발명의 꿈을 버리지 못한 주인공

아내 몰래 준비한 자신이 발명한 패류 연마기를 부산 벡스코 수산물 박람회에 출품

 

주인공이 운영하는 업체

경민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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