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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11회

이번편의 보스는 양치승, 김문정, 토니안, 현주엽

 

양치승 트레이너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약속한 광재

큰 체구를 가진 광재의 살은 잘 빠지지 않아 고민에 빠지는데

양관장은 광재에게 핫한 트램펄린 운동을 소개

힘든 운동으로 대회출전을 망설이던 그때, 배우 황석정을 등장하여

광재를 설득하는데~

본격적인 운동 시작 전, 광재와 양관장을 데리고 기름진 음식이

가득한 중식당으로 향한 황석정

크림새우, 전가복 등 다양한 중식요리가 선보이고, 다이어트 중인

양관장을 약올리며 식사 시작!!

 

김문정 음악감독

오케스트라 단원들만의 전용 연습실 공간이 생긴 것을 축하하기 위해

사무실에 찾아온 뮤지컬 배우들

찾아온 배우들은 민우혁, 이충주, 정성화, 신영숙

명성황후 부지휘자 천정훈 감독은 김문정 음악감독 몰래 현수막,

풍선, 떡케이크 등 거창한 오픈식을 준비!!

 

토니안

새롭게 등장한 뉴 보스~

18년째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중인 토니안

 

현주엽 전 농구감독

디지털 문명인 프로젝트의 마지막 장소는

힘들었을 허재를 위로하기 위한 허재의 단골 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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