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EBS 프로그램,

극한직업

893회 방송의 주제와 촬영지 정보

겨울이라 더 좋다, 국밥과 찐빵

 

한국인의 소울 푸드 국밥

뜨끈한 국물과 푸짐한 양으로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국밥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국밥집

수많은 실패 끝에 사장님의 나이 쉰이 넘어 차린 국밥집

주중엔 600인분, 주말에는 무려 1,000인분의 국밥을 판매

 

아직 해가 뜨기도 전인 새벽 4시부터 작업이 시작

매일 약 150kg에 달하는 소고기를 손질해야 하는데, 고기를 세척한 후에 삶고, 썰어, 국물을 푹 고아 내기

특히 소머리는 잔털이 많아 칼로 하나하나 밀어내며 직접 손질해야 한다

 

업체명: 해평가마솥국밥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숭선로 433

겨울 간식의 전통 강자 찐빵

쫀득한 빵과 은은한 단맛의 팥소가 매력적인 찐빵

겨울이면 강원도 횡성의 한 찐빵 가게 앞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하루에 만들어지는 찐빵은 약 3,000개

출근과 동시에 반죽 작업이 시작, 오전에 사용할 반죽만 해도 20kg짜리 밀가루 세 포대, 총 60kg에 달한다

반죽을 마치자마자 사장님이 급하게 가게를 나서시는데, 어디를 가시나 했더니 직원들의 집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한 명 한 명 직접 태워 와야 하기 때문

오전 8시,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면 숙성된 반죽으로 찐빵을 빚기 시작

하루 3,000개의 찐빵을 완성하기 위해선, 온종일 쉴 틈이 없다

찐빵 맛을 좌우하는 핵심, 팥소. 하지만 팥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다

80kg이나 되는 팥에서 돌과 이물질을 하나하나 골라내고, 차가운 물에 여러 차례 씻고 나면,

또 꼬박 7~8시간 동안 불 앞을 지켜야 비로소 팥소가 완성

 

업체명: 심순녀 안흥찐빵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서동로 1029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