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BS 극한직업 906회 방송
일본의 맛! 가다랑어에 인생을 걸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 공개
하늘에서 가다랑어가 비처럼 쏟아진다! 가다랑어 외줄낚시
일본 고치현 시코쿠섬
사람들에게 흔히 참치로 불리는 참다랑어보다 더 인기 있는 명물 생선, 가다랑어
짚불에 겉만 살짝 익혀 회로 먹으면 담백한 맛과 진한 풍미가 일품
제철인 봄, 가을이 되면 이 맛을 보러 다른 지역에서까지 비행기를 타고 올 정도
이 시기가 되면 잠자는 시간도 줄여 가며 가다랑어 조업을 나가는 배들로 밤바다가 불야성
밤 9시가 되자 출항하는 배 한 척
가다랑어 조업 장소까지 무려 110km, 그러다 보니 아침 조업 시간에 맞춰 매일 늦은 밤에 출항할 수밖에 없다
장장 8시간에 걸쳐 도착한 바다에서 그토록 찾던 가다랑어 떼를 발견한 선원들
서둘러 챙기는 것은 그물이 아닌 외줄 낚싯대
약 400년 전통의 조업 방식으로, 미끼인 정어리를 뿌려 몰려드는 가다랑어를 외줄 낚싯대로 한 마리씩 올려서 잡는 방법
입질이 오자 서둘러 가다랑어를 낚아 올리는데
물 밖으로 나온 가다랑어가 하늘 높이 올라가더니 저절로 배 안으로 떨어진다
보통 낚싯바늘과 달리 끝에 미늘이 없어서 공중에서 저절로 빠지는 것
보통 한 번 나가서 1인당 잡는 양이 약 200~300마리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선 약 200~300번 낚싯대를 쉼 없이 들어올려야 하므로 꽤 고된 작업
일본 요리를 책임진다
3대째 이어온 80년 전통의 최고급 가쓰오부시
일본 사람들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가쓰오부시
다코야키, 오코노미야키를 비롯해 조림, 국물까지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는 일본 내에서 가쓰오부시 산지로 손꼽히는 곳
최고급 가쓰오부시의 약 70%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그중 3대에 걸쳐 80년째 전통 방식을 고집해 만드는 한 공장
태평양에서 잡아 온 가다랑어 3t을 전날부터 해동한 뒤 손질에 들어가는데
이때 머리와 뼈를 제거한 살을 네 덩어리로 자르는 게 중요
최종 모양에 따라 가격이 2~3배 차이 나기 때문
삶은 살 속에 숨은 가시 뽑기
보이지 않는 가시를 일일이 찾아내는 작업으로 오랜 시간 몸으로 익힌 감각이 없으면 불가능
자투리 살을 갈아 만든 반죽으로 구멍과 부서진 꼬리를 감쪽같이 메워준다
건조, 훈연 과정, 누룩곰팡이 뿌리기, 햇볕에 말리기 과정을 거치면 드디어 최고급 가쓰오부시가 완성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토란 590회 레시피 강레오 강순의 광어무침 유자백김치 수육 봄 제철 황금의 맛 (0) | 2026.04.26 |
|---|---|
| 전현무계획3 서울 참치회 한판 참치 눈물주 소금구이 조기구이 껍데기 정우 신승호 맛집 식당 촬영지 촬영장소 28회 (0) | 2026.04.25 |
| 놀토 414회 군포 역전시장 동태전골 고구마맛탕휘낭시에 족발 마늘족발 불족발 도훈 계훈 키야 놀라운토요일 맛집 (0) | 2026.04.24 |
| 편스토랑 호박자작이 고등어무조림 갈치구이 문원표 훠궈소스 레시피 319회 신용빈 신지 문원 (0) | 2026.04.24 |
| 생활의달인 부산 군만두 탕종식빵 64겹데니시식빵 바게트식빵 보리식빵 단춧구멍 뚫기 달인 맛집 식당 업체 촬영지 촬영장소 1024회 (0) | 2026.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