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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사노라면

711회 방송에서는 정읍 6남 1녀 아들 부잣집은 이제 그만 이라는 주제로

정읍의 한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정읍 7남매네

전북 정읍의 한적한 시골마을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마을이 일순간 떠들썩해진다

홍가네 아이들의 하교 시간인 까닭

정읍에서 꽤 소문났다는 6남1녀, 홍씨네 칠남매

하루에 족히 스무 벌의 옷가지와 양말을 빨아대야 하고,

한여름, 한겨울엔 전기세가 50만원이 넘을 만큼 생활비 부담도 적지 않지만, 아이들은 삶의 활력소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은 머릿수!

퇴근하자마자 현관에 설치된 샌드백에 잽을 날리는 아빠

아빠는 학창시절 전국대회에서 수없이 메달을 따던 촉망받는 복싱 유망주

서울 친구들의 텃세와 타향살이의 외로움으로 결국, 복싱도 그만두고,

이십대엔 사업에도 도전해봤지만 그마저도 크게 실패

삼십대 중반, 필리핀에서 우연히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마음을 다잡고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


아들 부잣집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행복은 머릿수라는 게 부부의 지론. 한데, 딱 하나 고민

사내아이 여섯에 딸아이 하나

사내아이들끼리만 우르르 몰려다니는 통에, 고명딸인 유진이가 소외되는 것

치킨을 시켜도 먹성 좋은 남자애들에게 치여 유진이는 그 좋아하는 닭다리를 뜯어본 게 언젠가 싶다

눈 뜨면서부터 잠잘 때까지 휴대폰만 붙들고 있기 일쑤인 사내아이들

그런데, 최근 아내가 여덟째를 임신했다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싶던 차에 뜻밖의 희소식

남동생이 나올 때마다 눈물을 쏟았다는 둘째가 누구보다 간절히 여동생을 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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