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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839회 1~5부 맵고 짜고 달고 함양 자갈유과 대구 빨간어묵 불곱창 찜갈비 골목 예천 태평초 해남 배추 홍어 삼합 대게
CristmasClock 2026. 1. 12. 00:10EBS 한국기행 839회 방송의 주제는 맵고 짜고 달고
1~5부의 다양한 이야기
1부. 1년에 딱 두 달! 자갈 유과를 아세요?
성리학의 대가 일두 정여창 선생의 자취가 깃든 함양 개평마을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일두고택을 비롯해 고택들이 즐비한 이곳의 겨울
기름에 튀기지 않고 뜨거운 자갈 위에서 반죽을 굴려 부풀려내는 자갈 유과
20여 년 전,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전통의 맛을 재현해 낸 이 마을 3총사 할머니들
뜨거운 자갈 사이로 반죽을 굴리는 고된 작업이 이어지지만, 할머니들은 좁은 휴게실에서 함께 허리를 지지고 점심을 나눠 먹으며 고단함을 잊는다.
틈틈이 모여 라인댄스를 추고, 정겨운 돌길을 걸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유과 작업은 단순한 노동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1년 중 농한기인 딱 두 달 동안만 허락되는 자갈 유과의 시간
2부. 대구는 왜! 화끈해졌을까?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대구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권혁민 씨와 함께 떠난 이번 여정
활기 넘치는 서문시장의 명물 빨간 어묵부터 입 안이 얼얼해지는 화끈한 불곱창까지
그중에서도 대구의 화끈한 맛을 대표하는 찜갈비 골목
양은 냄비에 고춧가루와 알싸한 마늘을 아낌없이 넣고 졸여낸 찜갈비
3부. 고택 시집살이는 무슨 맛?
경북 예천의 들녘, 150년 세월을 품은 고즈넉한 고택에는
조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시부모와 며느리
며느리는 시어머니 곁에서 대를 이어온 깊은 손맛을 익히고 있다.
예천의 향토 음식인 태평초를 깐깐한 가르침 아래 배워가며 집안의 내력을 잇는다.
4부. 흐미 짠 거~ 남도 김치의 진 맛!
거친 울돌목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전남 해남의 한 마을
해남 지역 배추 농사 1세대인 아버지와 그 뒤를 잇기 위해 귀농한 아들
해남 배추는 오랜 시간 해풍을 맞고 자라 과일처럼 달콤한 당도를 자랑
맹렬한 유속의 울돌목 바닷물을 끌어와 배추를 절이는 전통 방식을 고집
바닷물로 저염 절임 과정을 거친 배추는 아삭함이 오래가고 남도 김치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난다
집 김장 날
가족과 마을 주민이 총출동해 무려 800포기의 김장을 버무리는 잔치가 벌어진다
마당 가득 퍼지는 수육 냄새와 빠질 수 없는 홍어 삼합
5부.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사방이 칠흑 같은 새벽 4시,
40년 경력의 베테랑 선장은 영하의 추위와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출항에 나선다.
깊은 바다 아래 던져두었던 그물을 끌어 올리자, 모습을 드러내는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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